[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박은혜가 놀라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박은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송년회 너무너무너무 즐거웠던 시간~ 나 한살 더 먹는게 무슨 상관이야. 우리의 마음 그대로면 된거 #마음만은 20대 #내 나이 잊은지 오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박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은혜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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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