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모델 혜박이 딸 리아와 한국에 왔다.
29일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 영상과 함께 "리아는 또래 언니랑 비행 거의 내내 같이 놀구요(아민아 고마워, 리아 예뻐해줘서) 잠은 네시간정도 자구요. 밥도 잘 먹고, 아빠랑 티비도 보고. 그래도 첫 긴 비행치곤, 잘 온거 같아요✈ 리아야, 한국에서 엄마아빠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아는 흰티에 검은 바지를 입고 비즈니스석에 누워 자고, 아빠 위에 앉아 티비를 보고, 먹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혜박은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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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