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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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아스트로가 밝힌 #섹시 멤버 #몽환 섹시 #찬바람 불 때면 [종합]

기사입력 2019.11.26 12:59 / 기사수정 2019.11.26 12:59

하선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아스트로가 신곡 'Blue Flame'과 관련한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신곡 'Blue Flame'으로 컴백한 아스트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은 먼저 신곡 컨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DJ최화정이 "10개월 만에 컴백했는데, 컨셉에 변화를 준 특별한 이유가 있냐"라고 묻자 진진은 "산하도 성인이 됐고, 저번 앨범에서도 사실 '몽환 섹시' 컨셉이였다. 이에 이어서 이번에는 좀 더 발전된 치명적인 느낌으로 다가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앨범 비하인드를 전했다.

최화정이 "그럼 가장 섹시하고 치명적인 멤버는 누구라고 생각하냐"고 질문하자 차은우는 "라키 아니면 진진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산하는 "라키 형은 머리 색도 '블루 플레임'처럼 파랗게 염색했고, 퍼포먼스도 되게 멋있다. 진진 형은 이번에 노출이 과하다. 의상이 명치까지 보인다"고 유쾌한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화정은 "멤버들이 직접 안무를 짰다고 들었다"고 운을 떼자 라키가 "원래는 저랑 진진, 빈 형이랑 자주 짰었는데 이번에는 멤버들이 다 같이 의견을 모아서 한땀한땀 수정해가면서 만들었다"고 안무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러자 최화정은 "뮤직비디오 내용이 '미녀와 야수'를 재해석한 내용이라고 들었는데 야수같은 멤버가 있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차은우는 "그게.. 생각하기 나름이긴 한데.."라며 말꼬리를 흐렸고, 진진은 "멤버들이 또 몸은 전체적으로 좋아서 내면의 야수들이 숨어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저희 이번 의상도 컨셉이 '몽환 섹시'라고 해서 노출 부분들이 되게 많다. 등이 찢어져있다거나.. 앞이 좀 보인다거나"라며 "찾아보시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라고 재치있게 마무리했다.

"녹화 전 노래를 들으면서 연습생 시절 연습했던 곡이라며 그때 생각난다고 멤버들끼리 대화를 나눴다던데 연습생 때랑 가장 달라진 점이 뭔가요?"라고 최화정이 질문하자 진진은 "일단 그때도 저희가 안무를 짜던 시절이었어서 '아, 우리가 저렇게 안무를 짰었지'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다"고 먼저 이야기를 나누게 된 배경을 말했다. 

이에 진진은 "가장 달라진 걸 생각해보면 그때는 고민이 되게 많았다. 무조건 '어떻게 잘해야 하지'라는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좀 더 여유로워진 반면 '(표현하고자 하는 걸)어떻게 표현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더 위주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멤버 라키가 직접 작사 작곡한 '찬바람 불 때면'의 작곡 과정이 궁금하다는 청취자의 사연에는 "사실 저희가 컴백할 때쯤이면 추울 때니까 어울리는 곡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찬바람 불 때면'이라는 주제가 나오게 됐다"고 과정을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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