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23 17:09 / 기사수정 2010.06.23 17:11
[엑스포츠뉴스=정재훈 기자] 콧수염 민 '으아~' 김흥국을 볼 수 있을까
월드컵 대표팀의 사상 첫 원정 16강이라는 쾌거와 함께, 16강 진출시 연예인들이 내건 공약들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약속 이행'의 첫 타자는 최화정이었다.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16강에 진출할 경우 비키니를 입고 방송하겠다고 밝혔던 그녀는 23일 방송에서 비키니차림으로 오프닝에 임하는 '인증샷'을 공개해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삭발을 공약으로 걸었던 데프콘 역시 트위터를 통해 깔끔하게 밀어버린 머리를 공개하며 약속을 이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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