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근황을 전했다.
김경화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칭찬 듣는 날도 있고 욕을 얻어 먹는! 날도 있고 제자리인 거 같아서 힘들 때도 있고 그래도 연기가 너~~어무 재밌는 날이 대부분이에요. 하루만 사는 사람.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기. 좋을 때도 있고 그럴 때도 있겠지 뭐. 그렇습니다요~~~ #가을 타는 중 #안 타는 척 #절대 안 함 #겨울도 탈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기에 열중하고 있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갈수록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경화는 Olive '프리한 마켓10'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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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