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강관리에 유기농 노니주스, ‘이츠코어 더 퍼스트 유기농 노니’ 주목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노니는 일명 '신의 선물'이라 불리는 열대 과일로, 예로부터 영양보충의 원천으로 사랑 받아왔다. 풀리네시아인들은 섬과 섬 사이를 이동할 때 사람이 타기도 힘든 작은 카누를 타고 이동했는데 의복, 연장과 함께 생존 필수품으로 노니를 챙겼다고 한다. 핵심성분은 18종의 아미노산, 12종의 천연 비타민 등을 비롯하여 '프로 제로닌'과 함께 200여 종의 '파이토 케미칼'이 함유되어 있다.

최근 노니 분말 등의 커팅, 분쇄 제조 공정에서 쇳가루가 검출되어 논란이 되었다. 이에 쇳가루 없는 안전한 노니 주스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쇳가루가 검출될 수 없는 공정으로 원과를 분쇄하거나 커팅하지 않고 숙성한 원과를 착즙 하였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착즙 공정을 거친 원액은 중금속 검출 위험이 낮기 때문이다.

‘이츠코어’의 ‘더 퍼스트 유기농 노니’는 공인기관에서 금속 이물 불검출 검사를 완료했을 뿐 아니라 320종의 잔류 농약 검사에서 불검출 검증을 완료한 안심하고 섭취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인기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도 소개된 청정지역으로 쿡 아일랜드는 뉴질랜드와 하와이 사이에 위치한 화산섬으로 천혜의 환경으로 유명한 지역의 유기농 노니를 사용했다.

인증을 완료한 100% 유기농 노니만을 분쇄나 커팅 공정 없이 껍질부터 씨까지 통째로 착즙한 주스이기 때문에 영양과 맛, 안정성을 확보했다. 파우치 타입으로 포장되어 휴대하기 좋고 위생적이게 음용 가능한 점도 큰 특징이다. ‘이츠코어’의 ‘더 퍼스트 유기농 노니’는 11월 24일 오전 8시 50분 NS홈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