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18 11:42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의 모바일 야구 게임인 '컴투스프로야구2010-KBO' 유저들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베어스 최준석과 사인회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컴투스가 제휴 프로야구구단과 함께 진행하는 2010년 시즌 4번째 사인회로 '컴투스프로야구2010-KBO' 게임 유저들과 야구팬들 사이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선수의 사인을 받는 기회뿐 아니라 기념사진 촬영, 당일 경기 관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사인회 참가 신청은 온라인(2010.com2us.com)을 통해 오는 22일까지 접수하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해 오는 23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동반 1인까지 함께 참석할 수 있다.
컴투스는 2010년 시즌 동안 지속적으로 인기 선수들과의 사인회를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프로야구2010-KBO' 홈페이지(2010.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 두산 최준석 ⓒ 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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