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던' 없이 연습실에 홀로 "심심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가수 현아가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현아는 자신의 반려견 소금이를 부르다 거울에 찍힌 자신의 모습과 소금이의 모습을 번갈아서 찍으며 "심심해? 엄마도 심심하다"는 말을 했다. 이어 소금이를 찍으며 웃었다. 현아는 검은 가디건에 빨간 부츠 하이힐을 신고, 안에 붉은 티와 짧은 청바지를 입고 있다.

현아는 지난 5일 싱글앨범 'FLOWER SHOWER'을 발매, 활발한 활동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