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벌써 26살?' 여전히 귀여운 前 국민 여동생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전 국가대표 손연재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13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흰 바지에 티셔츠, 후드집업과 신발은 신은 올화이트 패션으로 식당에 앉아 음료수 빨대를 입에 물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음료를 식탁 위에 올려두고 환하게 웃고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9월 6일 MBC 예능 '언니네 쌀롱' 파일럿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