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한혜진이 휴대폰 액정에 관한 일화를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JTBC2 '호구의 차트'에서는 '알고 보면 근거 있는 일상 속 법칙 TOP7'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내 폰 액정은 왜 잘 깨질까'에 대한 문제가 나왔다. 이에 한혜진은 "스마트 폰 무게 중심을 결정한 손가락 위치 때문에"라고 외쳐 정답을 맞혔다.
이어 한혜진은 "휴대폰 액정이 깨져서 랩을 감아서 쓴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장성규는 "저는 붕대를 감아서 쓴 적이 있다"고 하자, 한혜진은 "그만 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JTBC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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