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하리수가 절친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하리수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90년 고1때 친구로 만나 29년간 친구!! 고교동창. 남녀공학 아님 주의! 지금은 남녀공학!! #낙생고 #고딩친구 #고교동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친구와 다정히 셀카를 찍고 있는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긴 생머리에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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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