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가희가 발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가수 가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랑 살자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에 핫팬츠를 입고 자신의 아이를 안은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여유로워 보이는 일상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너무 멋지네요", "예쁜 언니", "너무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최근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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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