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야노 시호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것에 도전해 불안했지만 한 걸음 더 성장한 자신을 만났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LA에서 열린 한 영화제에 참석한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여신과 같은 미모와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해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하와이로 이주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