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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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감독 '마지막 기회가 올 거 같은데'[포토]

기사입력 2019.10.26 17:58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키움 장정석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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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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