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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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창과 방패'

기사입력 2010.06.06 14:47 / 기사수정 2010.06.06 14:4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실내, 권혁재 기자] 5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2010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개막되었다.

수원을 비롯한 지구촌 4개 도시에서 열리는 월드리그는 16개국이 4개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게임을 치른다.


한국은 세계최강 브라질, 동구의 강호 불가리아, 네덜란드와 함께 A조에 속해 있다. 한국은 5일과 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네덜란드, 12일과 1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불가리아와 홈2연전 경기를 갖는다.


이 날 경기에서 한국 문성민이 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xportsphot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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