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06 14:30 / 기사수정 2010.06.06 14:30
수원을 비롯한 지구촌 4개 도시에서 열리는 월드리그는 16개국이 4개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게임을 치른다.
한국은 세계최강 브라질, 동구의 강호 불가리아, 네덜란드와 함께 A조에 속해 있다. 한국은 5일과 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네덜란드, 12일과 1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불가리아와 홈2연전 경기를 갖는다.
이 날 경기에서 한국 김요한이 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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