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04 15:30
'비처럼 음악처럼'은 두 배우(권민중, 김신아/ 김성면, 현한주)의 다른 매력과 연기력으로 같은 연기이지만 전혀 다른 캐릭터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다른 배우들 역시 4명의 주연배우들의 캐릭터에 맞춰 매 공연마다 색다른 연기와 애드립으로 1차 공연 때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비처럼 음악처럼' 1차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 노래를 다시 듣고싶은데 들을 수 없다는 성원에 2차 공연에 맞춰 모든 관객이 하나가 되어 즐겼던 콘서트 음악을 ost을 발매 예정이다. OST발매와 동시에 온라인 음원 서비스에 등록해 누구나 들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관객들의 더욱 나은 공연관람을 위해 혜화동에 위치한 미마지아트센터 눈빛극장에서 다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좀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단장한 "비처럼 음악처럼"이 관객을 찾아간다.
[사진=비처럼 음악처럼 공연사진(c)이엔티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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