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김정화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김정화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이 지나니 오늘이 왜 이렇게 한가하게 느껴지나요?? 괜히 살랑이는 바람도 느껴지고..창밖으로 노는 아이들 소리도 들리는것같고 여유를 오래 즐기고 싶지만 이제 한 시간 뒤면 아이가 하원할 시간이네요. 지금 이시간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잠깐의여유를 #즐겨보아요 #곧 #아이들이 #온다 #행복하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상의와 레드립을 함께 매치한 김정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정화는 지난 2013년 유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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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