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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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어택 2019' 위키미키, 성공-실패 넘나든 심장 떨리는 미션 수행

기사입력 2019.10.21 16:52 / 기사수정 2019.10.21 16:53

이소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스쿨어택 2019' 일곱 번째 어택 스타는 위키미키였다.

21일 방송되는 SBS MTV 예능 '스쿨어택 2019'에 출연한 위키미키는 중학교를 어택해 무대를 펼치기 위한 여러 미션을 수행하는데, 미션 성공과 실패의 기로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위키미키는 등교 전 낙오자를 선별하기 위해 미션을 한다. 야구공으로 목표물 맞추기 게임을 하는데, 쉽게 성공이 나오지 않자 꼼수를 써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위키미키 멤버들은 서로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며 웃음을 줄 예정이다.

또한, 학교 등교 후 스쿨어택 무대 시작 종소리를 울릴 수 있는 벨을 찾아 나서는 미션에서 생각보다 어려운 미션에 제한 시간 안에 들어가지 못할까봐 멤버들은 초조해 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초 단위로 빠듯한 미션을 수행해나가며 긴장감을 모았다. 혼란스러운 와중에 김도연은 상황을 침착하게 정리하는가 하면 미션 성공을 위한 구원 투수로 활약했다. 과연 김도연의 활약으로 위키미키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 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쿨어택 2019'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MTV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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