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스포츠 의류 브랜드 훼르자와 구구단 미나가 선보일 롱패딩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보성물산의F/W 시즌 컬렉션으로 공개될 롱패딩은 보온성있는 롱 패딩이다. 훼르자는 보온성, 디자인, 핏을 녹였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에 이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구구단 미나의 선택을 받은 훼르자롱 패딩은 스포티함과 따뜻함을 지니고 있다.
보성 물산 관계자는 "디자인과 보온성, 활동성을 겸비한 제품이다. 구구단 미나의 통통 튀는 발랄함과 잘 어울리는 F/W 훼르자 롱 패딩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구단 미나와의 만남이 기대되는 '훼르자'는 ▲오리털경량조끼 ▲ 팬츠 ▲유니폼 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스포츠 전문 브랜드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