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최우식이 훈훈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우식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0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차림으로 식사를 하고 있는 최우식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박소담, 송강호와 밝은 미소로 사진을 찍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우식은 영화 '기생충'에 함께 출연한 송강호, 박소담과 최근 뉴욕필름페스티벌에 초청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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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