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 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박하선이 공항에서의 여유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11일 배우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부터 #제주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여유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역광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조심히 다녀오세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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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