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설현이 드라마 '나의 나라'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가수 겸 배우 설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오늘 밤 열시 오십분 나의나라!"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가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서 있는 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흑백 사진에도 불구하고 고운 한복 자태가 돋보여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당연 본방사수지", "너무 재밌어요", "연기도 잘하고 예쁘고 다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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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