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0.10 13:07 / 기사수정 2019.10.10 13:37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7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 #4어디서 많이 본 #오늘도고생했어요모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긴머리를 늘어트리고 매력적인 표정으로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기다렸다" "역시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채연은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2'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정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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