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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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삼 '5회초를 책임진다'[포토]

기사입력 2019.10.07 20:08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5회초 키움 윤영삼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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