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구혜선이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나는 너의 반려동물' 인터뷰 가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을 한 채 은은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새하얀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가 구혜선의 물오른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8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안재현과의 관계가 틀어졌음을 알렸다. 이후 여러 번 폭로글을 남기며 안재현의 권태기, 외도 등을 주장했다. 현재 두 사람은 이혼 소송에 돌입한 상황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