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영화 '극한직업' 오픈토크, 글로벌 오픈 세미나 with 사람과 ’제7회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 참석한 배우 이하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드카펫에선 순백의 여신 드레스'
'정우성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MC'
'오픈토크 관객들 시선 쓸어담는 점프수트'
'머리만 쓸어넘겨도 예쁨'
'아시아 스타 어워즈' 찾아왔어요
'화려함이 가득'
'글로벌 오픈 토크엔 단정한 투피스 룩'
'아름다운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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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