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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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웅 '선두타자 출루, 시작이 좋아'[포토]

기사입력 2019.10.03 14:2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경기, 1회말 무사 LG 선두타자 이천웅이 안타를 때려낸 뒤 1루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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