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김예원의 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 화보가 공개됐다.
그는 공개된 '얼루어 코리아' 10월호를 통해 감각적인 스타일과 그윽한 눈빛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촬영장에서 김예원은 밝은 미소로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다가도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면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김예원은 배우로서 자신만의 뚜렷한 소신과 생각을 전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김예원은 지난 5월 종영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출연 이후 현재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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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