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이유가 '호텔 델루나' 팀의 포상휴가 사진을 대방출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답이 되려나. 호텔델루나. 방콕에서. 모든_사진과_목걸이_단체_선물에_현중이ㅅ..아니 표지훈"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 팀이 방콕에서 포상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구구단 미나, 배해선 등과 함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아이유, 여진구 주연으로 하반기 큰 사랑을 받은 작품. 이에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드라마 종영 후 방콕으로 포상휴가를 다녀왔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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