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오정연이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11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이제는 익숙한 이곳- 분장실 앞 거울 아침 6시 생방송 직전에 찰칵 모두들 평안한 하루 보내시기를. 참, 이따 연극 #옥상위달빛이머무는자리 보러오세용! 오늘도 열연하겠습니다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무릎길이의 딱 붙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어깨와 쇄골을 드러냈다.
오정연은 오는 22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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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