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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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정형돈X데프콘, 재출연 김우석·조승연 못 알아봤다 '굴욕'

기사입력 2019.09.10 18:44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아이돌룸' 정형돈, 데프콘이 재출연한 김우석과 조승연에게 굴욕을 안겼다.

10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그룹 엑스원(X1/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이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 데프콘은 재출연한 한승우를 알아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조승연은 "나도 나왔었다"고 말했지만, 정형돈, 데프콘은 "언제?"라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이때 김우석 또한 "나도 나왔었다"고 손을 들었다. 그러자 데프콘은 "언제?"라고 못 알아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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