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테이 "햄버거집 매출? 하루 400만 원 이상"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테이가 햄버거집의 하루 매출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테이가 운영 중인 식당의 매출을 밝힌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은이는 테이가 운영 중인 햄버거집에 대해 "본인도 못 먹는다더라"라며 운을 뗐고, 전현무는"하루 매출이 어느 정도냐"라며 물었다.

테이는 "딱 1년째 하고 있다. 들쑥날쑥하지만 괜찮은 것 같다. 스무 평이 안 된다. 400만 원 위로 올라간 적이 있다. 안 됐을 때는 40만 원일 때도 있었다"라며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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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