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W 프로젝트 4'에 참여한 황윤성이 의류 모델로 발탁됐다.
황윤성이 'DWMU' 전속 모델로 선정되어 최근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번에 황윤성이 전속 모델로 발탁된 'DWMU'는 '더스프링홈'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주)유로홈퍼니싱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브랜드로, '더스프링홈'은 10,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스타들을 모델로 기용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프로듀스 X 101'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황윤성의 다양한 매력이 새로운 브랜드와 이미지가 잘 부합할 것 같아 모델을 선정하게 됐다."며 광고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황윤성이 속한 'W 프로젝트 4' 신곡 '1분 1초'는 음원 공개 이후 아이튠즈 탑 송 일본, 캄보디아 차트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슬로바키아, 이스라엘 등 8개국 TOP10 안의 성적을 거두며 해외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 DWMU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