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방송인 조우종이 아내 정다은의 생일을 축하했다.
조우종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킹맘이라 고생이 많은 우리 아내 생일 축하해요! #8월은 아내 생월 #정다은 #생축 #아내사랑 #c4케이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 정다은과 다정한 식사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조우종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케이크에 '사랑하는 여보 생일 축하해'라는 달달한 다정한 문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조우종은 정다은 아나운서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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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