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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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신치용 '선수들을 바라보며'

기사입력 2010.04.25 16:03 / 기사수정 2010.04.25 16:03

강운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양대체, 강운 기자] 한일 2010 V-리그 탑 매치가 한국 1위팀 삼성화재와 일본 1위팀 파나소닉 팬더스의 경기가 25일 오후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이 경기는 삼성화재 고희진 (16득점) 활약으로 파나소닉을 세트스코어 3-1로 (25-22, 19-25, 25-22, 25-18)로 눌렀다.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선수들의 움직임을 살펴보고 있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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