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이 생후 63일차 된 딸 유담 양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정은 품에 딸 유담 양을 안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유담 양은 벌써부터 날렵한 콧대와 귀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하정은 딸 유담이 63일차가 되었음을 알리며 "산책 가자 유담아. 산책을 좋아하는 유담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애정을 전했다.
한편 정준호와 이하정은 지난 6월 26일 둘째를 출산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하정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