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꽃할배’ 이순재, 신구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전격 출연한다.
오늘(27일)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배우 이순재와 신구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만난다.
풋풋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연극 ‘장수상회’로 돌아온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작품에 대한 에피소드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단단한 내공과 따뜻한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두 원로배우가 ‘최파타’ 청취자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27일(화) 낮 12시부터 2시까지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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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