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4.23 15:14 / 기사수정 2010.04.23 15:14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중학 아이스하키팀이 늘었다.
23일 오전 안양 근명중학교에서 아이스하키팀 창단식이 열렸다. 창단식에는 대한아이스하키협회 박갑철 회장을 비롯해, 근명학원 관계자 및 안양시 부시장 등이 참가했다.
지난 1월 선덕고등학교의 아이스하키팀 창단 후 근명중의 창단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앞둔 시점에 아이스하키 저변 확대에 기여하게 됐다.
이로써, 중학교 팀은 총 9개 팀이 됐다. 근명중의 감독교사는 이은준 씨가, 코치는 전 국가대표 출신의 김홍익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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