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송윤아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송윤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좋아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윤아의 아름다운 미모가 담겨있다.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 2018년 종영한 SBS '시크릿 마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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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