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서유리가 신혼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성우 서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룸 키를 잃어버려서 쭈굴대고 있다는 설정샷. 몰디브. 셀프스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모래사장에 앉아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남편 최병길 PD가 찍어준 듯한 사랑스러운 설정샷이 미소를 안긴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14일 최병길 PD가 예식 없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