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더 쇼' NCT DREAM, 로켓펀치, 위키미키가 1위를 두고 맞대결을 펼쳤다.
20일 방송된 SBS Plus, SBS funE, SBS MTV '더 쇼'에서는 200회 특집의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NCT DREAM의 '붐', 로켓펀치의 '빔밤붐 (BIM BAM BUM)', 위키미키의 '티키타카'가 1위 후보로 올랐다.
이 밖에도 '더 쇼'에는 A.C.E, JBJ95, TRCNG, CIX, 공원소녀, 노라조, 버디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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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