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이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켜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19회와 20회는 전국 기준 4.2%, 6.5%를 기록했다.
이는 14일 방송이 기록한 4.1%, 6.2%보다 소폭 상승한 성적이자, 지상파 수목극 1위 기록이다. 시청률 소폭 상승과 함께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켜내 눈길을 끈다.
또한 이날 방송된 KBS 2TV '저스티스는 4.7%, 5.4%로 '신입사관 구해령'의 뒤를 바짝 쫓았고, SBS '닥터탐정'은 4.4%, 4.1%에 그쳤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