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MBC 특별기획 ‘1919-2019, 기억록(이하 ’기억록‘)’에서 광복 74주년을 맞아 기념 음원을 발매한다. 독립을 위해 희생했던 선조들의 정신을 기리고자 더욱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 것.
광복절인 오늘, ‘기억록’과 세계적 스트리트 댄서 제이블랙은 ‘When the day comes(그날이 오면, (Feat. 전효성)’를 발매하여 광복 74주년을 더욱 뜻깊게 기념한다.
해당 음원은 지난 12일부터 MBC에서 수시 방송되고 있는 광복절 특집 ‘기억록’ 60회에서 감상할 수 있다. 퓨처 알앤비(R&B)와 뉴잭스윙((New jack swing)이 합쳐진 트렌디한 음악과 가수 전효성의 피처링에 제이블랙의 퍼포먼스가 더해져, 광복에의 염원을 현대적 음악과 춤으로 표현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획된 캠페인 다큐 ‘기억록’은 MBC에서 수시 방송되며, 제이블랙의 ‘기억록’은 18일까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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