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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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크래쉬걸, 경기를 바라보는 그녀들의 눈빛

기사입력 2010.04.14 19:01 / 기사수정 2010.04.14 19:01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룩스 히어로센터,백종모 기자] 오뚜기 뿌셔뿌셔배 테켄 크래쉬(TEKKEN CRASH) 2010 시즌2 16강 B조에서 지난 시즌 3위 팀인 Why Works와, 잡다캐릭(김현진/헤이하치)이 2연속 올킬로 활약한 The Predator가 8강에 진출했다. 이번 경기는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11일 오후 6시에 치러진 뒤, 14일 오후 5시에 녹화 방송되었다.
 
극적인 올킬로 진출 팀이 가려진 이 날의 경기 속에서, 크래쉬걸 최슬기, 김하율 씨의 활동 모습을 사진으로 모았다.



▲크래쉬걸 김슬기 씨가 경기중 게임 화면을 지켜보고 있다.




▲크래쉬걸 김하율 씨가 경기중 게임 화면을 지켜보고 있다.




▲크래쉬걸 최슬기, 김하율 씨가 경기 준비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크래쉬걸 최슬기, 김하율 씨가 다음 경기를 기다리며 무대에서 대기하고 있다.




▲크래쉬걸 김하율, 최슬기 씨가 선수 입장을 위해 커튼을 열 준비를 하고있다.




▲크래쉬걸 김하율 씨가 선수 입장 보조를 위해 무대 중앙을 가로질러 내려오고 있다.







▲크래쉬 걸 최슬기 씨가 경기중 게임 화면을 지켜보고 있다.







▲크래쉬 걸 최슬기 씨가 판넬을 들고 경기중 현재 시작될 세트를 알려주고 있다.



▲크래쉬 걸 김하율 씨가 판넬을 들고 경기중 현재 시작될 세트를 알려주고 있다.






















백종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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