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장신영, 강경준 부부가 다정한 일상을 보냈다.
강경준은 13일 인스타그램에 "#데이트 #뚝섬미술관"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경준과 장신영은 환하게 웃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둘째를 임신 중인 장신영은 편안한 원피스 차림에도 미모를 자랑했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해 5월 결혼했으며, 아들 정안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한 상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강경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