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AB6IX가 화려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2일 방송된 'SBS 슈퍼콘서트 in 홍콩'에서 여러 스타들이 AB6IX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먼저 'BREATHE'로 무대를 채운 AB6IX는 잠시 응원의 메시지를 팬들과 함께 봤다. 앞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위너원으로 활동하며 이대휘, 박우진과 인연을 맺은 라이관린, 박지훈 등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대휘는 "이렇게 화면으로 보니 새롭다"며 응원해준 친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한 후 한곡을 더 부르고 무대를 내려갔다.
또한 이날 스페셜MC로 나선 세빈틴의 조슈아, 준, 민규가 화려한 입담으로 공연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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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