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8월 잘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 앞에서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요", "우리도 잘부탁해ㅠㅠ", "얼른 다시 작품에서 만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수영은 지난 5월 개봉했던 영화 '걸캅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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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