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벤틀리, 아이스크림 먹방도 귀여운 '윌벤져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31일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사이좋게 먹으니까 더 맛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윌리엄과 벤틀리는 나시를 입고 나란히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아이스크림을 손에 든 두 형제는 서로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은 물론,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역시 "너무 귀엽다", "강아지 같아요", "윌벤져스 최고"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과 그의 아들 윌리엄, 벤틀리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윌리엄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