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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아침마당' 뽀빠이 이상용이 여전히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3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방송인 이상용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들은 이상용의 출연에 앞서 "작은 거인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분"이라고 그를 소개했다.
과거 '우정의 무대'를 진행했던 것처럼 한걸음에 뛰어서 착석한 이상용. 이에 MC들은 "정말 건강해 보이신다. 옷을 입으셨지만 다부진 몸이 보인다"면서 칭찬했다.
이에 이상용은 "나이가 만 75세다. 지금도 새벽 운동을 한다. 나이가 들어서 지금은 역시 40kg짜리를 600개씩 하고 있다"고 철저하게 건강 관리를 하고 있음을 전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